[정월대보름맞이] 2010 상설공연의 출발을 알리는 여는 굿 ~ 강신제! > 공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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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월대보름맞이] 2010 상설공연의 출발을 알리는 여는 굿 ~ 강신제!
이 름 hahoemask
등록일 10-02-16 11:53 조회수 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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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정월대보름맞이 河回別神굿탈놀이 降神祭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2010년 정월대보름맞이󰡕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제 계획 □ 취지 ○ 2010년부터 대폭 확대 시행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아가서 상설공연이 아무런 탈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기원제의 성격. ○ 예부터 정월대보름에 전승되었던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원형 보존과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그 가치 부여. ○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붐 조성을 위함. □ 의의 “2010년 상설공연의 출발을 알리는 여는 굿 ~ 강신제!” 예부터 하회마을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은 마을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제수를 차리고 제를 올렸다. 제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성황신을 무동 태우고 풍물을 울리며 마을 구석구석의 액을 물리치기 위해 지신밟기를 행했다. 이것은 마을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이자 믿음의 대상이었던 성황신을 적극적으로 잔치판으로 불러들여 질펀하게 신명을 돋우며 신과 인간이 함께 하나 되는 또 다른 세상을 열기 위함에서였다. 마을 사람들의 생각 속에 있는 신, 우리 인간의 관념 속에 존재하는 신을 현실세계로 불러내는 의식을 신내림(降神)이라 했고, 강신을 통해 신과 인간이 하나 되고자 했다. 따라서 강신은 또 다른 세상으로 걸어 들어가는 문이다. 정월 대보름 축제는 전통사회의 마을 굿이 지니고 있는 더 자유롭고 더 풍요로운 삶을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고 있어 대동굿과 그 의미를 같이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마을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마을민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정월 대보름날을 기해 정성껏 제물을 마련하고 동제를 올렸으며, 제사 후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와 대동놀이를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여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갔다. 전통 민속마을인 하회마을의 경우에는 별신굿이라는 대동굿을 통해 이와 같은 소망을 성취하고자 했다. 강신은 별신굿을 하기 위한 신내림의 과정이다. 강신의식을 통하여 신내림을 받은 공동체는 일상적인 사회제도와 틀을 완전히 벗어나 비일상적인 혼돈의 세상이 된다. 즉 남․여․노․소라는 성의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고, 양반과 상민이란 신분적 위계질서가 필요하지 않는 평등사회가 되며, 신과 인간이 하나 되어 인간이면 누구나 존엄성을 가지게 되는 세상이 되기를 염원한다. 그러므로 강신제를 올리는 것은 일상의 사회에서 비일상의 세계로 옮아가는 난장의 출발점으로 인식된다. 이러한 의미를 살려 보존회에서는 3월부터 시작하는 상설공연의 시작을 성황신에게 고하고 무탈하고 성황리에 추진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당제와 강신제를 올리고자 한다. 따라서 2010년 정월대보름 강신제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안동”의 고유한 전통과 역사를 아우르고 나아가서는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탈과 탈춤”을 통해 신비스럽고 흥겨운 축제의 장을 열고자 한다. □ 추진계획 ○ 행사명 : “2010 정월대보름맞이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제” ○ 장 소 :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성황당, 마을회관 앞마당 ○ 시 간 : 2010년 2월 28일 오전 6시 30분 ~ 10시 30분까지 ○ 주 최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 주 관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 인 원 : 1,000명 정도 □ 세부추진계획 ○ 당제사(洞祭)와 강신(降神) - 당제사 준비 : 2월 27일(음력 14일) 제수준비, 제관분정, 강신준비 - 서낭당 오름 : 2월 28일(음력 15일, 새벽 6시 30분) ․ 당제와 강신을 위해 서낭당으로 오른다. - 당제 및 강신 : 아침 7시(일출시간에 맞추어서 제를 올린다) ○ 제관의 분정 - 당산주 : 내림대를 들고 신내림을 받는 사제자. 보유자가 맡는다. - 초헌관 :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보존회장이 맡는다. - 아헌관 :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마을보존회장이 맡는다. - 종헌관 :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으로 보유자가 맡는다. - 유사 및 집사 : 강신제 전 과정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진행하는 제관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원 중에서 맡는다. ○ 길놀이와 지신밟기 그리고 탈놀이 : 9시 ~ 11시 - 당제사가 끝나고 음복을 한 후 하산하여 마을을 돌며 길놀이와 지신밟기를 연행함으로써 벽사진경의 의미를 되새김.. - 대보름맞이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 시간 : 10시~10시 30분 * 장소 : 하회마을동사(주민회관) 앞마당 * 연희마당 : ․ 신내림 받은 성황신을 마을로 영접하는 무동마당 ․ 마을의 액을 막고 정화하기 위한 주지마당 ․ 사회구조의 모순과 허구성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파계승마당 ․ 갈등과 반목을 화합과 조화로 승화시켜 대동단결을 염원한 양반선비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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